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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짐 _해당되는 글 2건
2009.08.31   가슴속에 불씨가 죽어가고 있는 것을 느낄때... 
2009.02.27   지금까지 나 자신에게 많이 관대했다... 

 

가슴속에 불씨가 죽어가고 있는 것을 느낄때...
+   [주저리 주저리]   |  2009. 8. 31. 14:24  
 사실 지금 잠시 주춤 하고 있는게 사실인듯 하다.

마음속에 열심히 불타오르던 불씨가 어느센가 조금씩 조금씩 작아져 간다는 것을 느낀다.

사실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환경들도 찾아 볼 수는 있을텐데...

지금은 왠일인지... 불타오르며 하질 못 하는 나를 보면.. 먼가 어색하기도 하다.. 아님 이게 진짜 나인지도...

2주에 한 번씩 뵙던 멘토님과의 만남이 줄어든 것도 조금의 이유일까?

요즘 정말 시간이 안 나시니깐 어쩔 수 없다. 멘토님과 잠시 잠시 대화하며 열정을 불사르던 때가 많이 그리운 것은

지금 함께 무언가를 공유할 수가 없다는 적적함 때문인 듯 하다.

난 아직 받을 줄은 알면서 누군가에게 무얼 주어야 한다는 걸 잘 모르는 사람인듯 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.

기가 모인게 많이 않은가? 다소 요즘 지쳐버렸나? 그럼 잠깐만이라도 반짝 힘내봐야지~! 

ㅋㅋㅋㅋ
 

 
 
        

 

지금까지 나 자신에게 많이 관대했다...
+   [주저리 주저리]   |  2009. 2. 27. 14:46  
지금까지 나 자신에게 많이 관대했다... 면...

그건 이제까지의 일이다. 이제 실리를 보고 행동해야 할 때 인듯 싶다.

하긴 가끔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....

머 사람마다 다 그럴때가 있으니깐...

잘 하지도 않던 야근 꽤 화면쪽은 잘 안건드렸었는데 다시 시작인가보다

자 그럼 시작해보자!

조금씩 조여서 달리면서 나 자신에게 다시 상을 주면 되지 않겠는가...

준비! 땅!

 
 
     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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