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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저리 주저리 _해당되는 글 26건
2010.07.05   차분하게 한걸음 한걸음~!씩 
2010.03.02   이럴수가 우리가..로드뷰에 나오다니 2
2009.12.28   신입분들을 위한 강의 2주짜리 - 또 한 건 시작이다. 
2009.12.04   결심! - 사이트 제작 
2009.09.01   오늘하루... 
2009.08.31   가슴속에 불씨가 죽어가고 있는 것을 느낄때... 
2009.05.11   첫날의 약속! 3
2009.04.28   "우리는" 과 "상관없다" 
2009.02.27   지금까지 나 자신에게 많이 관대했다... 
2009.01.29   HFSD 학습 후에는 실행을 계획... 

 

차분하게 한걸음 한걸음~!씩
+   [주저리 주저리]   |  2010. 7. 5. 22:42  

 3월 부터 시작된 슬럼프.. 왠지 차근 차근이란 말이 잘 안 어울리는 사람이 되는 듯 싶다.

자! 이제 한걸음 한걸음 다시~! 사부의 거북이 전법으로 고고싱

 
 
        

 

이럴수가 우리가..로드뷰에 나오다니
+   [주저리 주저리]   |  2010. 3. 2. 18:04  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 
 
        

 

신입분들을 위한 강의 2주짜리 - 또 한 건 시작이다.
+   [주저리 주저리]   |  2009. 12. 28. 17:00  

 멘토님께서 강의를 준비하신다는 소식에~

한 걸음에 함께 하자고~ 청하였다!

자! 2010의 욕심쟁이 스킬 발휘해서~ 모두 다 성공하자!

그래서 생각해보았다

초심자를 위한 강의라면 무엇이 필요하려나? ^^;;

 
Eclipse 일반
     -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Eclipse이다 보니 익숙해지지 않으면 힘들다.
 
JAVA 일반 + DB Connection
     - 보통 DB를 이용한 프로그램은 보통 웹을 한다면 필수 영역으로 어떤식으로 동작하는지 어떤식으로
       변형되는지를 한 번 공부해 놓으면 새로운 상황에서도 쉽게 적응하는 듯 하였다.
     - JAVA의 각 버젼의 특성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된다.
     - 1.4(아직도 1.4 쓰는 곳이 있고.. ) 1.5 ,1.6 곧 1.7 나올텐데 어떤식으로 변화해왔는지를 알면 적응도
        금방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
 
Servlet 일반 & WAS에 대한 이해
     - 웹 프로그램을 한다면 Servlet에 대한 이해는 필수 적일 것이다.
        HttpRequest에 대해서 찾으려고 JAVA API를 찾아본적 도 있었다. (나만 그런가?)

Struts
     - Framework 하나 쯤은 익히고 있는 것이 이미 많이 보완되고 공통화 시켜놓은 코드를 보는데 도움이
      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. Struts는 요즘 지고 있다고들 하지만... 그래도..

Struts2
     - Struts2 쪽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면... 이쪽은 새로

CVS , SVN 등의 버젼 관리

그 밖에...
     - Junit 에 관련된 사항 , Mylyn을 이용한 Todo List 관리등이다.
        이미 자기 스타일이 고정화 되어버리면 새로운걸 받아 들이는데 그만큼 힘들다.
        신입때 나름대로 알려주면 좀 더 유연한 사고로 접근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.

이 모든 것에서 가장 중요한건 이 일련의 과정들을 왜 공부해야하는지 생각하게 해주는 것이 포인트인 것 같다.

자신이 필요해서 왔어도 실제 저게 어디에 어떻게 써야할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데 어떤지식이 필요할지

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으면 계속 강사의 의도와는 벗어난 생각들과 행동들을 해 나가는 것 같다.





 
 
        

 

결심! - 사이트 제작
+   [주저리 주저리]   |  2009. 12. 4. 11:11  

 스터디와 관련하여 사이트를 만들려고 생각중이다.!

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.. 잘 되었으면 좋겠다.

이제 슬슬 요구사항을 정하고~ 시작 할 준비를 해야겠다!

갑자기 신난다.!

 
 
        

 

오늘하루...
+   [주저리 주저리]   |  2009. 9. 1. 18:23  
 이렇다할 결과를 내놓은 것도 없이 하루가 훌쩍 지나가 버렸다.

지금 Web Project를 하나 유지보수 해야 하는데...

인수인계 받은게 달랑 소스 뿐이였다. 그 이외에는 전무하달까...

왠지 짜증도 나고 이런저런 기분탓도 있는지 로직에 대해서는 전혀 파악하기도 싫었던것 같다.

머 정말 사수가 시키는 데로만 해주고 말이다.

그럼 안 되는데 ...

머 오늘은 갑자기 시간이 생겨서 쿼리만 쭉 분석해서 대략적으로만 알던 전체 흐름을 잡아보았다.

사실 겉보기에는 아무 것도 안 한 것 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...

나름대로 로직 점검이라는걸 했다고 적어볼 수도 있겠구나 싶다.

참... 어른스럽지 못하게~ 안일하게 보내버렸던게 조금은 후회가 되는듯 하다.

그럼 내일부터는 다시 광렙을 해봐야겠구나...

 
 
        

 

가슴속에 불씨가 죽어가고 있는 것을 느낄때...
+   [주저리 주저리]   |  2009. 8. 31. 14:24  
 사실 지금 잠시 주춤 하고 있는게 사실인듯 하다.

마음속에 열심히 불타오르던 불씨가 어느센가 조금씩 조금씩 작아져 간다는 것을 느낀다.

사실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환경들도 찾아 볼 수는 있을텐데...

지금은 왠일인지... 불타오르며 하질 못 하는 나를 보면.. 먼가 어색하기도 하다.. 아님 이게 진짜 나인지도...

2주에 한 번씩 뵙던 멘토님과의 만남이 줄어든 것도 조금의 이유일까?

요즘 정말 시간이 안 나시니깐 어쩔 수 없다. 멘토님과 잠시 잠시 대화하며 열정을 불사르던 때가 많이 그리운 것은

지금 함께 무언가를 공유할 수가 없다는 적적함 때문인 듯 하다.

난 아직 받을 줄은 알면서 누군가에게 무얼 주어야 한다는 걸 잘 모르는 사람인듯 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.

기가 모인게 많이 않은가? 다소 요즘 지쳐버렸나? 그럼 잠깐만이라도 반짝 힘내봐야지~! 

ㅋㅋㅋㅋ
 

 
 
        

 

첫날의 약속!
+   [주저리 주저리]   |  2009. 5. 11. 11:05  

 주말 스터디 인원이 많이 늘었다.

처음엔 2명이였는데 이제는 다 합치면 9명...

인원이 늘어나서 처음하는 모임에서는 사전에 잘못된 다운로드 링크로 인하여

혼선이 많았다.

일단 화면을 이끌어 내기 위해 Struts2 Framework을 배우는 스터디라고 칭하지만...

그 사전에 모르던 자바쪽 질문이나, 잘못 알고 있었던 지식이 있다면 토론을 통해 정리하고 넘어갔으면...

하는 것이 생각이다.

일단 컴퓨터 셋팅을 하는 첫날은 좀 어수선한 분위기였는데 이 나름대로도 괜찮았다는 느낌이다.

이 모임이 처음 사람들과 함께 하자는 생각을 했을때의 동기를 잊지않고 계속 가져갈 수 있었으면 하는

바람이다.

행여나 나중에 또 기회가 있을때 같은 실수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글을 남겨본다.


 
 
        

 

"우리는" 과 "상관없다"
+   [주저리 주저리]   |  2009. 4. 28. 15:00  

우리는상관없다 는 말...

정말 자신과 관계없는 일이 아니고 함께 풀어나가야 할 문제에 상관없다 는 말이 나오면...

관심 없다 라고 느껴지는 것 같다. 사실은 그런 의미는 아니었겠지만....

나름대로의 부정적인 의미가 나에게는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 너무 좋아하지 않는 말이다.

또 하나는 우리는 이었다.

모임에서 이야기 할 때는 우리는 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게 될 때가 많았다.

어떤 상황에서 같은 모임일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라는 울타리를 따로 두어 상대에게 소외감을

준 때도 있었던 것 같다.



 
 
        

 

지금까지 나 자신에게 많이 관대했다...
+   [주저리 주저리]   |  2009. 2. 27. 14:46  
지금까지 나 자신에게 많이 관대했다... 면...

그건 이제까지의 일이다. 이제 실리를 보고 행동해야 할 때 인듯 싶다.

하긴 가끔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....

머 사람마다 다 그럴때가 있으니깐...

잘 하지도 않던 야근 꽤 화면쪽은 잘 안건드렸었는데 다시 시작인가보다

자 그럼 시작해보자!

조금씩 조여서 달리면서 나 자신에게 다시 상을 주면 되지 않겠는가...

준비! 땅!

 
 
        

 

HFSD 학습 후에는 실행을 계획...
+   [주저리 주저리]   |  2009. 1. 29. 12:01  

 현재 근무하고 있는 개발팀장님께

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책을 빌려드렸습니다.

사실 읽는동안 빈칸 매꾸기 하느라 지져분해진 책을 처음 부분만 지우개로 지우다가...

그대로 빌려드린거죠.(뭐 알아서 잘 읽으시리라는 생각입니다.)

책이란건 참 좋네요. 제가 하고 싶은걸 다 이야기 하지 않아도 읽어보신 뒤에 어떤 부분을 도입하자고

하면 이야기가 잘 통할 것 같으니까요.

현재 프로젝트에선 TDD로의 개발은 아니지만 개발과정에서의 Junit Test Code는 적용하고 있는 상태이니

여러개의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통합빌드 환경을 구축해 놓으면 될 듯 하단 개인적인 생각입니다.

팀내에서 가장 하고 싶은 건 계획카드 사용 및 소멸그래프를 포함한 사용자 정의 스토리 등을 함께

작성해 보는겁니다.

장기적으론 연구소의 닷넷 팀에도 전파를 해보면 재미난 개발 문화가 생기게 될 듯 합니다.

백견이불여일행~~ 역씨 한 번 해보는게 제일 좋은 것 같네요~! 자 고고싱



 
 
     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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